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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확정

박근철 대표의원, 남은 2년 동안 상임위원장과 함께 일하는 경기도의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는 13일 제3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제10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지난 7월 7일 유일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내정된 의원들이 큰 이변없이 본회의 선거를 통해 확정됐다.

이번 상임위원장은 초선 7명, 재선4명, 3선 1명으로 초선의원들의 전문성, 경력, 의정활동 등을 감안해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정승현 의원, 기획재정위원장 심규순 의원, 경제노동위원장 이은주 의원, 안전행정위원장 김판수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의원, 농정해양위원장 김인영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방재율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김명원 의원, 도시환경위원장 장동일 의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의원,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 교육행정위원장 남종섭 의원 등이다.

이로써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7일 3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12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유일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12분의 상임위원장님들과 함께 도민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임위원장들의 정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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