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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한 신 시장 개척” 경기도주식회사, 카매트 공동구매로 매출 2억

네이버 자동차 커뮤니티 회원 대상 ‘비젠티엄’ 카매트 공동구매‥매출 2억원 기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SNS 연계 홍보 및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공동구매를 통해 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NS 연계 홍보 및 판로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진을 위해 제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과 협력해 판로개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월 2일 ‘글로벌 인플루언서 유닛’, 2000만 회원이 가입된 ‘네이버 커뮤니티 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위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바 있다.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공동구매는 지난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GV80 멤버스’, ‘클럽 팰리세이드’ 등 7개 자동차 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판매 품목은 경기도 소재 프리미엄 카매트 브랜드 ‘비젠티엄’사의 주력제품인 6D매트, 트렁크 바닥매트 등으로 시중가보다 할인한 가격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차박에 꼭 필요한 제품”, “다양한 색상이 나오면 추가로 구매하겠다”라는 등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성은 경기도주식회사 유통혁신실 실장은 “비슷한 관심사로 모인 커뮤니티는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맞춤형 유통 채널이 될 수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시장에서 커뮤니티 공동구매 외에도 비대면 라이브 방송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동구매를 주최한 커뮤니티 연합의 이준혁 ㈜워로브라더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과 커뮤니티가 최초로 협업해 진행한 공익적 상생 모델이다”며 “많은 회원이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으며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타 커뮤니티와 연계한 공동구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구매에 참여한 한 카페 회원은 “카매트가 필요해 쇼핑몰을 통해 찾아보고 있었는데, 커뮤니티를 통해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했다”며 “좋은 취지로 시작된 공동구매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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