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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라동, 주민단체서 저소득 홀로 어르신에 생필품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은 7일 통장협의회와 체육회 등 주민단체서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50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간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와 체육회, 시민 후원자 등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 꾸러미엔 손선풍기와 쿨스카프 등 여름용품을 비롯해 삼계탕과 미숫가루, 쌍화차 등 건강식품, 손소독제와 물파스, 마스크 등 위생용품 등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생필품이 들어있다.

이날 동 관계자와 단체 회원들은 관내 만 65세이상의 생계·의료급여 및 차상위 수급자인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꾸러미와 코로나19 예방 안내문을 전달했다.

전영식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꾸러미를 받고 흐뭇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홀로 어르신을 위해 주민단체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해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보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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