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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폭염 피하기 위한 그늘막 24개 추가 설치

7월 10일까지 완료··관내 그늘막 모두 161개로 증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폭염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그늘막 24개를 추가로 설치한다.

군포시는 신기초등학교 정문 앞 등 시민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24곳의 그늘막을 7월 10일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철쭉동산 등 69곳에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무더위 그늘막은 모두 161개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철쭉공원에서 시행할 예정이었던 폭염저감용 쿨링포그와 미스트폴 운영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쿨링포그와 미스트폴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한 물입자와 인공안개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섞여서 전파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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