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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3~27일…원하나 작가 진행 · SNS 통해 서평 공유

‘올해의 책’ 함께 읽고 온라인 독서모임 참여하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서평을 공유하는 온라인 독서모임에 참여할 시민 25명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서관을 휴관했지만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독서활동을 이어가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18세 이상 시민은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도서는 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와 이희영 작가의 ‘페인트’다.

참여자들은 13일부터 27일까지 SNS를 통해 ‘독서모임 꾸리는 법’의 저자 원하나 작가의 진행으로 여행에 대한 소감 나누기 가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게 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서모임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민들이 책을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극복하도록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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