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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자활센터 ·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간병인 지원 협약

30일 세브란스병원서…12월까지 저소득 환자 돌봄 서비스 제공키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30일 용인세브란스병원 5층 회의실에서 용인지역자활센터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간병인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센터의 간병사업에 참여하는 간병인의 능력을 끌어올려 저소득 환자들에게 더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자활센터는 7월부터 2021년 말까지 간병사나 요양보호사 자격이 있는 간병인 3~5명 등을 파견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저소득 환자를 연계해 간병업무를 제대로 익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김형수 용인지역자활센터장은 “저소득 이웃이 자립하도록 다양한 방면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사업 참여자들이 전문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 1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간병인을 고용하기 어려운 저소득 환자를 돕고 지역사회와도 상생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간병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관내 다른 병원과도 협약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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