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산시 신장동,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주거환경개선사업 펼쳐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과 협력 독거노인가구 새집처럼 만들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시각장애를 가진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물건을 정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김병옥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처음 집수리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는데 어르신께서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길순 신장동장은 “신장동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데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의 도움으로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은수미 성남시장, 대법원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 몰렸던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대법원의 원심의 형량이 잘못됐다는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날 "양형에 관해 검사의 적법한 항소이유 주장이 없었음에도 원심이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 것은 위법"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은수미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이 모 씨가 대표로 있는 코마트레이드측으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불법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은 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지만 2심은 벌금을 300만원으로 높였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되므로, 이번 대법원 선고에 은시장의 시장직이 달린 셈이었다. 이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대법원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재판부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이때, 염려를 끼친 것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전통식생활체험관 ‘다양한 전통을 시식하다’로 온라인 교육 전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수원전통문화관은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한 편씩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다양한 전통을 시식하다’를 진행한다. ‘다양한 전통을 시식하다' <다.시.다>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수원전통문화관의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시기에 제작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다. 각기 다른 세 가지 주제의 식생활체험관 요리교육 동영상 총 12편을 수원전통문화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여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퓨전한식' 4편을 공개한다. 몽골리안 스테이크와 갈릭소이소스, 별미깻잎밀쌈, 샤브샤브 돈육무침, 차돌박이 메밀국수 등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음식으로 먹거리를 고민하는 초보 또한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내달 21일까지 게시 할 ‘전통병과’ 4편은 팥, 현미, 잣, 쌀가루, 호박 등 인터넷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만을 활용해 떡과 한과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팥시루떡, 현미 엿 강정, 쇠머리떡, 잣박산(백자병) 등 직접 만들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웠던 전통병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지막 ‘전통한식’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