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산시여성후원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여성후원회는 2일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이명자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취약계층에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어려울 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선뜻 앞장서 큰 힘이 되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총정리] '살인의 추억' 이춘재 연쇄살인 범행으로 34년만에 수사 종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자 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1년 만에 공식 마무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57)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 수원,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총 14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4건의 살인사건 중 그의 DNA가 검출된 사건은 총 5건이지만, 이춘재는 14건의 살인사건 모두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찰은 조사 결과 이춘재가 뚜렷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수사 초기에는 이춘재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언론과 타인에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내성적이었던 이춘재가 군 제대 이후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을 느껴 연속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춘재는 작년 재수사가 시작된 후, 최초 접견시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지만 4차 접견 이후부터는 14건의 살인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