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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1일 휠체어 5대 기증

12월까지 동 순회하며 코로나19 예방 위해 휠체어 소독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민원인용으로 공공기관에 비치된 휠체어에 대해서도 집중 방역이 이뤄지고 동시에 수리서비스가 진행된다.

1일 안양시청사 중앙현관 앞,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휠체어 5대 기증식이 진행됐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수리해 세척과 소득을 마친 휠체어다.

안양시는 민원인용 휠체어가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보강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이날 기증을 시작으로 구청과 31개 동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에 비치된 휠체어 대상, 12월까지 순회하며 수리 및 소독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척과 방역소독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희망과 사람을 운영법인으로 지난 2007년 11월 28일 첫 설립됐다.

장애인에 대한 인권옹호와 상담, 일자리 및 취업 알선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들로 구성된 재활자립사업단도 운영해, 관내 공공기관 민원실에 있는 휠체어를 비롯한 이동보조기기를 수리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용훈 센터장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장애인 활동환경을 조성하고자 함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휠체어 소독 및 수리지원에 감사하다며 시는 장애인은 물론, 시민 모두의 건강과 바이러스 감염방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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