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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행복, 안양시민 골든타임을 우리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거점 4개 기관장 한마음 한뜻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이 스마트 안전도시로 한 발짝 더 다가선다.

안양시는 지역사회안전망 구축 강화에 4개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시민행복 안전도시’업무협약이 29일 시청사 7층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 라혜자 안양동안경찰서장, 이용배 안양만안경찰서장, 조승혁 안양소방서장 등 4개 기관장들은 협약서에 서명, 시민안전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 안양관내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와 사건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안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안양시의 통합관제 컨트롤타워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방침이다.

시는 방범CCTV 설치와 운영, 여성안전폴리스와 사회적 약자 운영시스템 구축 및 모니터링을 지속, 경찰·소방서와 협력해 긴급 상황 발생에 보다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안과 만안 양 경찰서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정보를 공유하는 가운데 특히 범죄관련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게 된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견해 시에 인계하는 것도 더욱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

안양소방서 역시 최근 빈번 하는 화재발생과 구조·구급활동을 위해 시·경찰서와 공조를 이루며 1:1맞춤형 안전서비스를 강화하게 된다.

특히 4개 기관의 이날 협약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예방, 스마트폰안전귀가서비스,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여성안심주차장,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회적 약자 안전서비스 등 현재 실시 중인 안전 분야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시민을 편안하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4개 기관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사회불안요인이 팽배한 시기에 안전과 편안함이야 말로 시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안전도시 안양을 위해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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