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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콜센터, 11년 연속 능률협회 우수 콜센터 선정

코로나19 차단 위해 3개소 분산근무 선제 대응 높은 평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29일 시의 민원안내 콜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0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조사결과 공공서비스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상담사의 경청 태도, 설명 능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10년 이후 11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콜센터를 3개소로 분산 근무하는 한편 3만호의 관련 민원안내를 비롯해 재난기본소득 관련 문의 전화 2만2천호를 상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시민들의 문의가 폭증했지만 상담사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소통창구가 돼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는 금융·통신·공공서비스 등 총 47개 산업 275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총 100회에 걸쳐 수신여건이나 상담태도 등 16항목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조사해 ‘한국의 우수 콜센터’를 발표했다.

용인시 민원안내 콜센터에선 26명의 상담사가 3416개의 상담DB를 바탕으로 여권 발급을 비롯한 보건, 관광, 문화, 세무 등 다양한 분야별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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