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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정책협의체, 제10회 ‘민관협력 정책 네트워크 포럼’ 개최

경기도, 2020년 이주민 민·관 협력 정책네트워크 포럼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도내 이주민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단체들이 모여 외국인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이주민 민관협력 정책 네트워크 포럼’을 올해 10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주민 민관협력 정책 네트워크’는 외국인정책에 대한 최신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향후 경기도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경기도외국인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6회에 걸쳐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IOM서울사무소 등 79개 기관 366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등록이주 아동의 의료정책, 이주만 인권 인프라 구축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기관·단체와 전문가들과 함께 외국인력정책 방향, 인구 고령화와 이민정책, 이민자 수용과 이민행정 조직 정비 등 경제·사회 다방면의 분야에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방침이다.

특히 매년 도내 외국인주민 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경기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주민자치 조직들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외국인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성공적인 외국인 시책 개발과 추진을 위해서는 민주적 토론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친화적 협치 모델을 만들어 외국인주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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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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