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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과학소통강연 「선을 넘는 과학자들」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4월 27일부터 '인간 그 너머, 미지와 한계에 도전하는 과학기술'이란 주제로 과학소통강연 「선을 넘는 과학자들」을 시작한다. 

 

올해 강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내외로 운영하며, 매월 4주차 토요일에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들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의 저자, 전문가, 연구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첫 번째 강연(4.27.토.)에서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미래 기술 '뉴럴 링크'를 소개한다. 강연자는 2023 대한뇌파신경생리학회 회장인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임창환 교수로, 뉴럴 링크가 현실화 될 미래에 인간이 맞이하게 될 가능성을 엿보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강연(5.25.토.)은 인류가 우주를 탐구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극복 해가며 연구했는지 보여주는 국립과천과학관의 브랜드 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와 연계하여 꾸몄다.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이영욱 교수가 암흑에너지 관련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차례로 행동생태학, 나노과학, 인공지능, 로봇공학, 노벨상, 기후과학을 강연 주제로 다루는데, 각 주제별로 과학자를 직접 만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최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될 것이다. 

 

본 강연은 관심 있는 누구나(12세 이상 권장) 네이버 유료 사전 예매를 통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한형주 관장은 '이번 강연에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최신 과학기술을 각 분야별 과학자들에게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유망한 미래 인류 과학기술의 혁신과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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