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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밤낮으로 고생하는 보건소에 사랑의 커피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성남시 방역을 위해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기 위해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장애인복지시설인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에서는 3일 수정구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더치커피와 드립커피 150여 통을 전달했다.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은 평소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커피업체들에서 원두와 생두를 후원 받고 있는데,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월 5일부터 프로그램 진행이 중단됐다.

이에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 직원들은 성남시 시민들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후원받은 생두를 직원들이 직접 로스팅해 후원받은 원두와 함께 더치커피, 드립백을 만들어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의 한홍구 원장은 장기간 학습원 휴원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해 애쓰시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힘이 보태고자 직원들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19 종식이 하루빨리 다가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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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동아리 활동 등 경로당 활성화시킬 '특급 도우미' 등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의 체계적인 운영과 중·장년·노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40명을 선정했다. ‘어르신 복지서포터즈’는 만 50세 이상 경기도민 가운데 일반행정, 재무 분야 경력자, 여가 프로그램 운영 경험자, 사회복지사 등 경로당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선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47명이 신청했으며, 경기도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6월 중 양성교육을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경로당 300여 곳에 파견돼 회계 관리, 행정 지원, 시설 안전관리, 민원 관리, 여가프로그램 운영, 취약노인 발굴·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노인들의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를 활용, 9가지 유형의 ‘경기도 경로당 특화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형별로 보면 ▲김홍도 유형 – 문화예술 활동 ▲손기정 유형 – 건강 및 생활체육 활동 ▲정약용 유형 – 학습 활동 ▲9988 톡톡 유형 – 동아리 활동 ▲백남준 유형 – 창작공방 활동 ▲김정호 유형 – 체험 활동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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