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돈까스클럽에서 취약계층에게 도시락 50개 후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달 30일 분당구 금곡동 소재 돈까스클럽 분당금곡점에서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 돈까스정식 도시락 50개를 후원했다.

돈까스클럽 금곡지점 대표 우창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장에 손님이 거의 없어 자영업자로 운영하기 힘들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기부가 많다는 보도와 기사를 접해 약소하지만 취약계층과 마음을 함께 하고 싶은 생각에 직원들과 힘을 모으게 됐다”고 전했다.

후원받은 도시락 50개는 금곡동 취약계층인 장애인, 실직자, 소년소녀가장, 독거어르신에게 지원됐다.

홍철기 금곡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초등학생의 마스크 기부, 교회와 후원자의 현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우리 사회가 아직은 따뜻하고 온정이 넘쳐 어려움을 함께 극복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도시락 수혜를 받으신 독거어르신은 “척추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데 이렇게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 뿐이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자원봉사·동아리 활동 등 경로당 활성화시킬 '특급 도우미' 등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의 체계적인 운영과 중·장년·노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어르신 복지서포터즈’ 40명을 선정했다. ‘어르신 복지서포터즈’는 만 50세 이상 경기도민 가운데 일반행정, 재무 분야 경력자, 여가 프로그램 운영 경험자, 사회복지사 등 경로당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선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47명이 신청했으며, 경기도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6월 중 양성교육을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경로당 300여 곳에 파견돼 회계 관리, 행정 지원, 시설 안전관리, 민원 관리, 여가프로그램 운영, 취약노인 발굴·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노인들의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를 활용, 9가지 유형의 ‘경기도 경로당 특화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형별로 보면 ▲김홍도 유형 – 문화예술 활동 ▲손기정 유형 – 건강 및 생활체육 활동 ▲정약용 유형 – 학습 활동 ▲9988 톡톡 유형 – 동아리 활동 ▲백남준 유형 – 창작공방 활동 ▲김정호 유형 – 체험 활동 ▲방정환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