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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경쟁력, ‘품질경영개선’ 진단부터 인증획득까지 지원

경기도-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 품질경영개선 사업 추진 3월 27일까지 모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가 획기적인 품질경영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한국표준협회 경기지역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품질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지원을 받을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품질혁신 지원’과 ‘품질인증획득 지원’ 두 가지다.

‘품질혁신 지원’은 품질경쟁력 향상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파견해 공정, 생산 등 품질 혁신활동 전반을 기업 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분야다.

참가기업은 품질수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1년 동안 꾸준히 현장에서 개선방향을 직접 지도함으로써 공정 및 설비 개선 등 문제 해결을 지원받을 수 있다.

‘품질인증획득 지원’은 국내·외 신규 품질인증 획득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분야로 기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인증 지원분야는 ISO 9001, KS, KC, JIS, UL, FDA, IATF 16949, HACCP 등이다.

이 사업은 본사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유망중소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품질관리 분야 수상기업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도청, 한국표준협회,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오는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소춘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의 품질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품질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품질혁신 지원사업으로 20개사를 지원해 원가절감, 신뢰성 향상 등으로 50억원의 매출증대 및 104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냉장/냉동 쇼케이스 생산업체 ㈜세광시앤에치는 지난해 경기도의 도움으로 제조현장 체질 및 품질관리 개선을 추진, 생산성 향상과 불량품 감소로 연간 2억원의 유형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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