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2.9℃
  • 맑음강화 -5.0℃
  • 구름조금보은 -5.3℃
  • 구름조금금산 -4.3℃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골목식당, 사상 최초 3MC ‘3뱉’, 심상치 않은 공릉동 ‘기찻길 골목’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1번째 골목인 공릉동 ‘기찻길 골목’ 편이 첫 방송됐다.

공릉동 ‘기찻길 골목’은 최근 아기자기한 공방,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는 경춘선 숲길 옆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지만, 이 골목 안에만 유독 손님이 없었다고 했다.
한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백종원이 경춘선 추억담을 얘기하면서 “내 고등학교 동창이 신대철”이라고 밝혀 요식업계의 대부가 아닌 뮤지션이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백종원은 공릉동 ‘기찻길 골목’의 첫 가게로 자녀 사교육비를 위해 요식업에 뛰어든 ‘삼겹구이집’을 찾았다. MC 김성주는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학부모로서 날이 갈수록 치솟는 사교육비 때문에 맞벌이를 하는 사장님에 깊이 공감하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했다.

하지만 집에서 하던 그대로 주먹구구식의 요리를 선보이는 사장님의 모습에 크게 당황했고, 김성주는 급기야 삼겹구이 시식 도중 먹는 동시에 뱉어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이밖에 장사만 17년째 도전하고 있는 ‘의지의 동갑내기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는 야채곱창집도 소개된다. 이 가게는 촬영 전 제작진이 15번 사전 답사한 결과, 단 한 명의 손님만 목격될 정도로 극심한 손님 가뭄에 힘들어했다. 이에 MC 정인선이 직접 시식에 나섰지만, 김성주와 마찬가지로 시식과 동시에 곱창을 뱉어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마지막 가게는 단골손님 ‘99.9%’, 오직 단골손님들만 찾아오는 ‘찌개백반집’이다. 3MC는 단골손님들과 서슴없이 대화하는 모녀 사장님의 모습을 지켜보던 중 지금껏 보지 못한 특이한 장면을 목격했다. 같은 백반 메뉴지만 손님에 따라 상차림이 서로 달랐는데, 찌개 백반집의 손님 차별 이유도 공개된다.

또한,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6천원짜리 백반을 배달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해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각양각색 공릉동 ‘기찻길 골목’ 세 가게와의 첫 만남은 지난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됐다.


신중년뉴스

더보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확대… 노인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 어르신 대상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노인과 기타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긴급지원 대상자였지만 올해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특히 긴급지원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소득이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갑작스러운 사고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법정 보호자 장거리 거주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까지는 1개월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한 경우 서비스가 중단됐지만 올해부터는 회복이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3개월 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 범위도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알코올의존, 우울 및 자살 등의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노인, 소득 기준 대상 포함되지 않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그 외 법정 보호자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농어촌 및 산간지대 노인, 의료기관 장기 입원 시 추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또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나 알코올 의존,

일자리·경제

더보기
“이제는 다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바이러스 공포보다 매출 급감으로 인한 공포가 더 큽니다” 지역경제인들의 말이다. 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수원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초 구성돼 가동 중인 수원시 경제T/F가 피해기업에 융자지원 확대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경제인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겼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 영동시장 2층 28청춘청년몰(마을회관)에서 지역상권 및 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여파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기현 수원델타플렉스 이사장, 수원시전통시장연합회 대표단,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대표단,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각 업계가 처한 입장과 의견을 전했다. 먼저 영동시장,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 상권 대표들은 내수가 침체된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매출이 50~70% 가량 줄어들었다고 호소했다. 또 소상공인연합회는 골목상권의 경우 이전에 비해 10분의1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