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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외국인력, 지자체 차원의 효과적 정책방향은?

경기도 외국인정책포럼, 18일 수원 경과원 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자체 외국인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방향을 탐색해보는 ‘2019 경기도 외국인정책 포럼’이 오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외국인력의 양적 증가와 사회·경제적 영향력 증대 추세에 맞춰 지역여건을 반영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관리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및 이민 정책 분야 학계, 담당 공무원, 외국인지원 NGO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자유로이 나눌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가 ‘지자체의 외국인력 육성형 정책 추진방안’을, 이민정책연구원 최서리 연구위원이 ‘외국인 불법고용·취업관련 제도적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한경대학교 최승범 교수를 좌장으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 한국이주민복지회 손병덕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국 김연홍 차장이 참여해 현재 국내 외국인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제언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포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력 관련 이슈에 관해 논의해보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이제는 국내 인구구조 변화, 체류외국인 증가 추세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며 “포럼을 통해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외국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건설적으로 모색해보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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