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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아빠를 찾아라’ 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평택시는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지부의 주관으로 지난 7일 신한중학교 체육관에서 ‘달인아빠를 찾아라’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증가에 따라 저출산 극복을 목표로 아빠의 육아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인구정책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힘을 합쳐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미션을 수행하며 참석한 아빠와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추억을 쌓고 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빠 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 및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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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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