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목)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9.0℃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6℃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오산문화예술회관 ‘윈터 페스티벌’ 열려

12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오산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2019 윈터 페스티벌을 기획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다양한 장르의 대형 공연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윈터 페스티벌의 시작은 12월 7일 오후 5시, ‘케빈 존 에두 제이’가 이끄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대표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공연이다.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슈만의 대표 작품을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재 바이올리스트 ‘파비올라 김’이 협연자로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공연은 13일 오후 7시30분에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투란도트’이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중 하나이며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줄 공연으로 합창, 무용,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아리아를 통해 오페라 공연의 깊은 감동과 화려함을 보여줄 것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공연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와 쇼팽’공연을 통해, 쇼팽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고 연구한 백건우만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일은 20일 7시 30분이다.

윈터 페스티벌의 화려한 피날레는 2019 송년음악회로 26일 오후7시30분에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계의 베스트 뮤지션과 뮤지컬계의 베스트 뮤지션으로 구성된 송년콘서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1부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함께해 에너지 있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2부에서는 뮤지컬 스타 ‘정선아’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역인 ‘브래드리틀’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2019년 마지막 브런치 콘서트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 음악사의 하이라이트’가 19일 오전11시에 진행된다. 비발디, 하이든, 모차르트 등 유명 작곡가들의 대표곡이 조윤범의 재치 있는 설명과 함께 콰르텟엑스의 연주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기자정보



신중년뉴스

더보기
화성시, '신중년 프로그램'으로 제2의 인생 선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준비한 ‘신중년 제2인생 설계 지원프로그램’이 8월에 시작해 지난달 29일 4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퇴직자와 경력단절 여성 등 총 114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취미나 교양 위주의 프로그램들과 달리 경제활동에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교육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으로는 초콜릿마스터 자격증과정, 컴퓨터사무능력자격증과정, 시니어 놀이지도사 양성과정, 두뇌훈련지도사 양성과정 등 4개 자격증 과정과 비영리민간단체 설립 및 활용교육, 사회적협동조합창업과정, 시니어도슨트 양성과정, 상처로 성장한 여자들의 이야기와 치유밥상 총 8개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33명이 한글, 엑셀, 두뇌훈련지도사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시니어놀이교육지도사를 이수한 15명은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돼 팔탄노하1리 경로당 등 5개소로 강사활동을, 초코렛마스터과정을 이수한 4명은 지역 내 카페에 직접 만든 디저트를 납품하는 등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게 됐다. 교육 종료 후에도 수강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정기모임을 가지고 보건소와 작은도서관 등에서 봉사와 강의활동을 펼치며 지속적

일자리·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