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산문화예술회관 ‘윈터 페스티벌’ 열려

12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오산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2019 윈터 페스티벌을 기획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다양한 장르의 대형 공연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윈터 페스티벌의 시작은 12월 7일 오후 5시, ‘케빈 존 에두 제이’가 이끄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대표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공연이다.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슈만의 대표 작품을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재 바이올리스트 ‘파비올라 김’이 협연자로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공연은 13일 오후 7시30분에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투란도트’이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중 하나이며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줄 공연으로 합창, 무용,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아리아를 통해 오페라 공연의 깊은 감동과 화려함을 보여줄 것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공연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와 쇼팽’공연을 통해, 쇼팽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고 연구한 백건우만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일은 20일 7시 30분이다.

윈터 페스티벌의 화려한 피날레는 2019 송년음악회로 26일 오후7시30분에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계의 베스트 뮤지션과 뮤지컬계의 베스트 뮤지션으로 구성된 송년콘서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1부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함께해 에너지 있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2부에서는 뮤지컬 스타 ‘정선아’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역인 ‘브래드리틀’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2019년 마지막 브런치 콘서트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 음악사의 하이라이트’가 19일 오전11시에 진행된다. 비발디, 하이든, 모차르트 등 유명 작곡가들의 대표곡이 조윤범의 재치 있는 설명과 함께 콰르텟엑스의 연주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은수미 성남시장, 대법원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 몰렸던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대법원의 원심의 형량이 잘못됐다는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날 "양형에 관해 검사의 적법한 항소이유 주장이 없었음에도 원심이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 것은 위법"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은수미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이 모 씨가 대표로 있는 코마트레이드측으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불법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은 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지만 2심은 벌금을 300만원으로 높였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되므로, 이번 대법원 선고에 은시장의 시장직이 달린 셈이었다. 이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대법원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재판부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이때, 염려를 끼친 것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작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경지는 주변의 논·밭두렁 등이 무너지지 않게 미리 점검하고 배수로를 깊게 정비해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해 준다.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비닐 등으로 덮어 붕괴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작물은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줄 또는 지주에 묶어 준다. 사전에 수확이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의 경우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지주 시설에 고정해 준다. 많은 비로 농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빠르게 물을 빼 주고 작물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한다.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액를 잎에 살포해 수세를 회복하면 된다. 농업 시설물은 누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패널, 비닐 등이 파손되지 않게 골재에 단단히 고정시켜 줘야 한다. 시설물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홍수나 제방의 붕괴로 인한 수해를 막는 수방자재를 확보해두는 게 좋다. 농업인은 가로등, 신호등 등 전기시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