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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 취약계층 아동 책상·의자세트 후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일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는 지난 9월말 취약계층 아동의 공부방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을 개최해 마련한 후원금 400만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에게 책상·의자세트를 전달했다.

아동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책상·의자세트를 전달한 정경화 회장은 “그동안 책상 없이 공부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아져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고 후원의 밤을 통해 작은 정성을 모아준 오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후원품을 기탁해주신 아동청소년보호협회 오산시지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사회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오산시도 민과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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