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백군기 시장, 美플러튼시장과 교류협력 증진 논의

용인시, 실바 시장에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 뜻 밝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9일 용인시를 방문한 제수스 실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Fullerton)시장과 양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 주관 행사에 참석키 위해 지난 25일 방한한 실바 시장은 이날 부인인 샤론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 대표단과 함께 이틀 간 일정으로 용인시를 방문했다.

 

앞서 백 시장은 지난 7월 실리콘밸리 일대를 방문할 때 플러튼시청에서 실바 시장을 만나 교차방문 등을 논의했는데, 당시 실바 시장은 11월경 방문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실바 시장 등 플러튼시 대표단은 백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용인경전철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비롯한 시의 주요 시설을 시찰한 후 시청 정책실에서 백 시장이 주재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바 시장과 플러튼 시내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용인시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론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전 플러튼 시장)은 이에 백 시장에게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명예위원장 위촉장을 전했고, 백 시장은 실바 의원에게 명예시민증을 증정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용인시)는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의미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플러튼시와 용인시가 2004년부터 이어온 교류에 더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까지 건립하면 우정의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바 시장 일행은 29일 호암미술관과 한국민속촌 등을 돌아본 뒤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 5월4일 플러튼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이순재, 매니저 머슴 취급.. "SBS 편파 보도로 60년 명예 실추.. 법적 대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지난 29일 밤, 유명 원로배우의 매니저가 머슴취급을 당하다 두 달만에 해고당했다는 SBS 8시뉴스 보도가 나간 이후, "원로배우가 누구"냐는 궁금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밤새도록 수많은 추측성 글과 이름이 거론되다 30일 새벽, 문제의 원로배우가 '이순재(85)'로 밝혀졌다. 실명이 거론되며 논란을 일으키자 이순재 측은 “SBS 보도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적으로 보도된 것”이라며, 오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풀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30일 오전 이순재 소속사 측은 "이순재 선생님은 지난 6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하시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오셨다"고 강조하며,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 지난 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 모 씨는 4대 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하고 일주일에 평균 55시간이나 일하면서 추가 수당은 커녕 180만원이 급여의 전부였다고 전했다. 특히 김 씨는 집에 건장한 손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순재의 아내로부터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