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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택을 기억하다 기록하다’ ‘평택인물백과사전’ 출판기념회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평택을 기억하다 기록하다’의 ‘평택인물백과사전 5’ 출판기념회가 오는 16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평택을 기억하다 기록하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함께 쓰기’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구술생애사업, 어르신 함께 쓰기, 나는 작가다, 3차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시민 구술채록가가 어르신을 직접 인터뷰해 기록한 ‘평택인물백과사전’은 올해로 다섯 번째이며 평택에서 살아온 여섯 분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이야기와 옛 추억사진, 사진 작가가 직접 촬영한 인물사진, 기억수집가의 참여 소감등이 담겨 있다. 올해부터는 어르신 함께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쓰고 그린 소소한 삶의 이야기와 그림이 담길 예정이다.

평택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같은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가지는 의미와 더불어 개인의 기록을 마을의 기록으로 확장하는 지역사료관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개인의 기록이 쌓여 마을의 기록과 역사가 되기에 삶의 한자락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주신 어르신들과 전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기억수집가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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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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