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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갈동, 신세계교회서 이웃돕기 라면 120상자 기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은 8일 신세계교회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20 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라면은 신세계교회 신자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동은 관내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에게 라면을 전할 방침이다.

유성암 신세계교회 목사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소중한 마음을 보태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신세계교회가 지난 2015년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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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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