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현장 목소리로 직무교육”

경상원 전직원, 경기도 31개 시군 배정 후 조사·연구활동 동아리 연중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민선 7기 경기도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처음 설립한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을 6대 권역으로 나눠 주요 전통시장을 찾기로 했다. 6대 권역은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수도권이다.

첫 번째 방문지는 전라도 지역으로 임직원 46명은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지역활성화에 성공한 전주남부시장, 2019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광주 양동복개시장 및 충장로 상점가, 지역화폐 활성화 지역인 ‘군산 영화동 골목상권’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임직원들은 광주 양동복개시장을 방문한 지난 4일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고 이어 함께 방문한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등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발전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생계터전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한 전직원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는 개원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상인조직육성 등 역량향상을 위한 직원교육 강화의 필요성 역설’에 따라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임 원장을 비롯해 경상원 전직원과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손중호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장, 문상식 양동시장상인회장, 손승기 남광주시장상인회장, 여근수 충장로상점가상인회장, 박병기 양동산업용품전시장, 이명근 양동건어물시장상인회장, 이묘신 화정동서부시장 상인회장이 참석했다.

임 원장은 이날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경기도와 전국 각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가 우리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각종 지원 정책사업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호 연합회장은 “여러분이 시장을 찾아가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야 한다”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좋은 모범 사례가 되어 광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담기관이 설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원은 이번 방문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6대 권역별 ‘현장의 목소리’ 청취교육과 ‘법률·공기관 필수교육’, 최근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CoP 제도를 경기도 전 지역 전통시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이동건·조윤희 부부 3년만에 '파경', 이혼의 이유로 과거발언 재조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배우 이동건(41)과 조윤희(39)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밝혀져 많은 네티즌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8일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두 사람은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격 차이로 서로 다른 점이 많았다. 오랜 상의 끝에 신중히 결정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재산 분할 등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서로 이혼에 동의한 만큼 조용히 마무리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두사람은 “협의 과정에서 양육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후 임신부터 해, 이듬해 5월에 혼인신고를 했다. 드라마 속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같은 해 9월에 결혼식, 12월에 딸을 낳는 등 초스피드 결혼과 출산으로 실제 부부가 돼, 화제를 낳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던 모양이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