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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70년 발자취 볼 수 있는 전시회 열린다

수원박물관 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개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박물관이 수원시의 지난 70년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수원박물관은 14일 기획전시실에서 수원시 승격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사람 중심 더 큰 수원’ 개막식을 열었다. 기획전은 10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은 1949년 8월 15일 수원읍에서 시로 승격된 수원시가 경기도 수부 도시로 성장해온 7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수원시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 50점과 역사가 담겨있는 유물 100점 등 150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경기도 수부 도시 수원’, ‘지방자치시대 수원’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경기도 수부 도시 수원’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수도권 전철 개통·선경직물 수원공장의 모습 등 수원시가 성장해온 과정을 볼 수 있다.

‘지방자치시대 수원’에서는 초대수원시의회 기념사진첩, 수원시의회 의원 선거 안내문, 수원성곽 복원 정화 계획서,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인증서, 수원화성 복원 전후 모습 등을 만날 수 있다.

특례시 실현을 앞두고 있는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영상도 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염태영 시장, 김시헌 수원박물관장, 사진·유물 기증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시가 걸어온 70년의 역사는 단순히 한 도시의 성장이 아닌, 시민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찾는 시민 여러분이 수원의 지난날을 추억하고, 다가올 내일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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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지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구슬땀 흘리는 행복마을 산성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30도를 넘는 폭염 중에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일제 방문하여 전기 시설물을 수리했고, 오는 17일에는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의 수년간 적재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방 청소,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 자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필요한 자원을 지역봉사단체에 요청하여 신흥동성당 빈첸시오회 10여 명, 행복한세상만들기 4명이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성기업이 폐기물 반출, 수정구보건소의 소독·방역을 책임지며 해당 통장님의 남다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다. 한편, 치매를 앎고 계시는 이〇〇 할아버지는 자신이 수년 간 모아놓은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 허탈감과 심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설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