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월)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10.7℃
  • 황사서울 5.7℃
  • 황사대전 8.9℃
  • 흐림대구 10.2℃
  • 흐림울산 12.5℃
  • 황사광주 9.8℃
  • 구름많음부산 15.5℃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7.9℃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성남시청 하늘북 카페 인기 “북캉스 족” 하루 400명 찾아

‘한 달에 딱 한 번, 수미 책방’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41-20190814073038.jpg]【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가 시민 개방시설로 운영 중인 시청 9층 하늘북 카페가 인기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곳에서 책을 읽으면서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이른바 ‘북캉스 족’이 최근 하루 평균 400명 이곳을 찾고 있다.

시청 9층 하늘북 카페는 1만6096권의 도서와 잡지 68종, 신문 17종이 비치된 시민 독서문화 공간이다.

모두 749㎡ 규모에 일반자료실 , 어린이실, 일반 열람실, 담소방 등 공간을 구분·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성남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커피 한 잔의 여유는 덤이다.

‘한 달에 딱 한 번, 수미 책방’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달 성남시장이 추천하는 한 권의 책을 하늘북 카페 내 자료실에 비치·홍보해 시민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방식이다.

수미 책방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해 그동안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일의 기쁨과 슬픔’, ‘90년생이 온다’, ‘이상한 정상 가족’ 등의 책을 시민이 돌아가면서 읽었다.

이 외에도 시는 하늘북 카페에 매 분기 신간·인기 도서 200권~300권을 들여놓고, 북카페 독서회를 운영한다. 시청광장 너른못 앞에서 여름밤 ‘시네마시티’ 무료 영화 상영회도 연다.

성남시청 하늘북 카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기자정보




경기도 해운·물류 미래인재 38명 배출, 2019 청년 취업 아카데미 수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운·물류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 2019년도 청년 취업 아카데미가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40명 중 8주간의 해운·물류 이론 및 현장교육을 무사히 마친 수료자 38명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평택항 일원과 토즈 스터디센터 교대점에서 9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8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기간 동안 수출·입 실무 등 해운물류 분야 실무이론교육, 선진항만 견학 등 물류 현장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면접 등 취업역량 진단, 재직자와의 만남 등 이론과 실무, 취업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해 수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번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해운·물류기업 취업 컨설팅, 구인업체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취업을 전 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가한 차정민 씨는 “비전공자로서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