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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순창에선 새내기 농사꾼! 서울에선 패션사진작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오는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러시아에서 온 패션사진작가 나스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한국 생활 4년 차인 러시아에서 온 나스탸는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남편과 함께 마을 공동 매실 밭에서 매실을 따고, 200평 밭에서 오순도순 데이트를 즐기는 새내기 농사꾼 나스탸 부부. 그런데 도시에서만 살아온 나스탸에게 시골 생활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바지에 붙은 도깨비바늘에 하늘이 무너진 듯 놀라고, 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나스탸는 과연 시골살이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순창에선 새내기 농사꾼인 나스탸가 서울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사진작가로 변신?! 영국과 러시아에서 패션, 사진을 전공한 나스탸는 사진 공부를 위해 4년 전 한국행을 선택했다. 전 세계 패션잡지에 화보를 실을 정도로 실력파 패션사진작가인 나스탸! 일주일에 두세 번 왕복 6~7시간 거리를 오가는 살인적인 스케줄이지만 러시아 사람들에게 이 정도는 거리는 기본이라는데. 집은 순창, 직장은 서울! 패션사진작가 나스탸의 이중생활을 공개한다.

남편 종훈 씨를 따라 순창으로 내려온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종훈 씨의 가족이 정읍에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암 수술을 하신 할머니와 자주 시간을 보내며 손주보다 더 사랑받는 손주며느리가 된 나스탸! 처음 나스탸를 봤을 땐 ‘파란 눈은 처음 본다’며 결혼을 반대하셨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나스탸를 챙기시는 할머니! 사랑받는 손주 며느리 나스탸의 매력 속으로 함께 빠져보자.

한국인 모델 키우기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 중인 나스탸는 정읍 스튜디오에서 한국인 모델을 육성 중이다.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정읍에서 세계적인 모델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나스탸와 모델들! 세계적인 모델이 되기 위해 그들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갯벌?! 갯벌에서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며 그야말로 극한 직업을 맛보는데. 나스탸가 사진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나스탸의 새로운 도전은 8월 13일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재명 “일본의 경제 침공은 위기이나,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 제공”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민관이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12일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장비 소재부품 제조 기업의 ㈜비텍 착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최근 일본이 소재 장비,부품 산업의 우월성을 이용해 한국 경제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비교우위를 이유로 많은 혜택을 보았으면서 그것을 타국에 대한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이러한 것들이 위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도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국내에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생산 공장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수요처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성숙된 좋은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다”며“비텍의 경우에도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생산여력을 갖지 못했는데,황해청의 많은 노력을 통해 해외 자본을 유치해 생산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민과 관이 힘을 합쳐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개별 기업으로서는 성장발전하고 지역에서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