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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

경기도주식회사-베트남 NATEC, ‘베트남 진출 가속도’ 위한 업무협약 9월 중 추진

경기도주식회사,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과 산업무역부 산하 무역진흥공사 만나 새로운 돌파구 찾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문재인 정부 ‘신남방정책’의 중심지인 베트남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지난 8일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과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홍석민 미래경영실장,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 덕힘팜 부국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은 기술기업의 육성 및 정부기술펀드를 운영하는 주요기관이다.

이날 양측은 경기도주식회사와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 간 업무협약 체결을 오는 9월 중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경기도주식회사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은 경기도주식회사와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 간의 실무 직원 파견·교환 근무, 베트남 진출을 위한 경기도 사무소 설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의 덕힘팜 부국장은 “베트남은 과학기술진흥을 국가 주요정책으로 추진 중”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처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빠르게 이전받아 베트남 현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활발한 교류를 요청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미중 무역 분쟁, 일본의 경제보복 등으로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베트남 기술기업 및 상용화 개발국의 업무협력 제안은 베트남과 경기도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확대를 돕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를 방문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부 및 산업무역부 산하 주요 기관 및 현지 기업, 경제 단체 등을 연달아 만나 경기도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누구나 원하는 것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 것”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107만 용인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서 이같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큰 목표를 밝혔다. 이곳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것이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할 권리를 행사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재선포한다”고 선언한 뒤 “남녀노소 누구나 생애 주기에 맞는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시가 수립한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2019~2023년 중장기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평생학습으로 시민의 삶의 가치를 완성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심 축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각 구마다 학습관을 설치해 성별 · 나이 · 지역 · 거리 구분없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구 용인시여성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변경 개관키로 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한편 이후 행사는 관내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