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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의 새로운 설계를 안양시가 응원한다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 11일 현판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신중년층 생애설계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할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11일 오전현판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양시가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할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안양시청사 2층에 마련돼 있다.

58㎡공간 내부에는 직원 4명이 상주하는 가운데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5회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지역에 거주하는 신중년층이면 누구나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이 맞닥트리게 될 인생 재설계, 문화여가활동, 건강증진 등의 고민거리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역할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신중년들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재도약을 위한 생애설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생애설계 관련 상담은 이메일이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또 ‣장·단기과정 생애설계 아카데미 ‣건강, 여행, 자산관리 등을 소재로 한 특강 ‣마을빵집 창업과 사진을 활용한 재테크 등의 직업특화프로그램 ‣바리스타, 가죽공예, 요리교실 등을 경험해보는 체험활동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판식은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시의회 의장 그리고 전직 공무원 및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현재 강사로 활동 중인 신중년 남녀 등 14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금년 하반기 5백 명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자정보



이재명, “김장하실 때 돼지고기와 함께 하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 수축이 장기화되면서 양돈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 벗고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한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도민들에게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돼지가 요새 고생이 좀 많다”며 “특히, 우리 경기도 북부 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아무 관계도 없는 돼지고기 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 지사는 “사실 돼지고기는 돼지열병과 아무 관계없는 전혀 감염되지 않는 돼지들이 공급된다”면서 “심지어 병이 발생한 3km 이내 뿐만이 아니라 군·시 단위로 통째로 돼지를 다 없애고 있어서 오염된 돼지는 전혀 공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돼지농가들이 대한민국의 방역 활동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이럴 때 국민, 도민들께서 돼지농가도 살려주시고, 건강도 챙기고, 쌀 때 많이 먹어서 돼지 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