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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센터 기능·운영방안 논의 및 관계자 의견 수렴… 바람직한 센터 설치 방안 모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8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사회적경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경제 정책 전담 지원기관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를 앞두고 센터의 기능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도내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보다 바람직한 센터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광역기관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지원 및 컨설팅 중심의 역할 체계 확립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센터를 전략정책실 사업지원실 사무국 등 3개 부문으로 구성, 전략기획 및 지원·홍보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광역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위한 선행 과제로 광역·기초 지자체와 중간지원 조직 간 명확한 역할 정립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지원을 위한 지역별 자원조사 중간지원조직의 고용 안정성 강화 중간지원조직 성과에 대한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센터의 기능 및 운영방향, 사업분야, 설립근거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신설은 궁극적으로 경기도가 추구하는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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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오산 지역상권 두 곳 ‘희망상권 프로젝트’ 선정‥최대 10억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포천 일동상권과 오산문화의거리가 경기도의 2019년도 ‘희망상권 프로젝트’에 선정돼 상권 1곳 당 최대 10억 원의 활성화 사업비가 지원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희망상권 프로젝트’ 지원대상 선발 공개오디션을 개최한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올해 5월 발표한 ‘민선7기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관공서 이전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인구 공동화 등 위기에 처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통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공모를 통해 희망 시군을 접수, 이들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평가단의 현장평가를 벌였다. 평가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위주로 진행했으며, 도내 4개시가 이번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디션은 각 시군 대표들이 발표한 상권 활성화 계획을 평가, 5명의 전문평가단 점수 60%, 40명의 청중평가단 점수 40%를 합산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중평가단은 도민들의 도정 참여 차원에서 오디션 참여 4개 시를 제외한 시군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와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특히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전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