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수)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19.0℃
  • 구름많음서울 25.2℃
  • 흐림대전 23.8℃
  • 흐림대구 22.7℃
  • 흐림울산 21.5℃
  • 광주 20.2℃
  • 흐림부산 22.6℃
  • 흐림고창 20.3℃
  • 제주 21.7℃
  • 흐림강화 21.5℃
  • 흐림보은 22.3℃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19.8℃
  • 흐림거제 22.5℃
기상청 제공

도청ㆍ도교육청

경기도, ‘2019 민관협치인식확산 열린토론회’ … 5개 정책제안 발굴

5.3~7.5 안산,성남,군포,용인,광명 등 5개 시군에서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5월 3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 2개월여 간 안산, 성남, 군포, 용인, 광명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진행한 ‘2019 민관협치인식확산 열린토론회’를 통해 사회적일자리 확대 지역상권활성화 주차환경개선 일상 속 생활문화 도시재생사업 등 5개 지역현안과 관련한 정책제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정책제안은, 복합형 사회적일자리센터 건립, 특화거리 조성 및 상생협의체 구성,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생활문화인들의 인적네트워크 구축, 광명동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이다.

도민이 직접 제안한 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대화하는 ‘사회적 공론장’을 마련함으로써 민관협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도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개최된 열린토론회는 지난 5월 3일 안산을 시작으로 지난달 5일 광명에 이르기까지 1개 시군 당 총 3차례씩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소토론회와 중토론회, 전문가토론회 등의 형식으로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가자 600여명은 각 지역별로 자체 선정한 현안 및 주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뒤 각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했다.

먼저, ‘사회적일자리 확대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 안산시에서는 ‘복합형 사회적일자리 센터 건립’에 관한 정책이 제안됐다.

공실로 남아있는 구도심 내 시장상가건물에 입주해있는 ‘안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및 수익사업이 가능한 ‘복합형 사회적일자리센터’로 육성, 지역경제활성화와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나가자는 구상이다.

둘째로, 성남에서는 ‘지역상권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특화거리 조성 및 상생협의체 구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경쟁력있는 상권을 선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복합된 경쟁력있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임차인·임대인·행정이 모두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상권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포시에서는 ‘주차환경 개선’의 대안으로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현황 등을 손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정책이 제안됐으며, 용인시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향상 방안으로 용인문화재단이 중심이 되어 생활문화인들의 연대와 지원을 할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도 광명시에서는 ‘도시재생 및 주거지 재생활성화’ 방안으로 원도심지역인 광명동 일대를 문화. 복지. 여가. 청년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렇게 제안된 정책 제안들은 시군 및 도 담당부서 검토를 통해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창호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형식이나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숙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도민의 실질적인 도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라며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이 도민들의 실생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 일상서곡 시즌2'에 초대합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문화도시 수원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문화도시 일상서곡 시즌2’를 개최한다. 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문화도시형)사업인 문화도시 수원은 지역의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에 지향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방송,동화,여행 작가가 들려주는 일상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공연으로 꾸며진다. 오는9일에 열리는 시즌2첫 번째 일상서곡은‘방송작가 김주영’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시즌1의 게스트였던 김주영 작가의 이야기는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시즌2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도시가 알려주는 삶의 깊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바리톤 김태일,피아노 김현정,바이올린 강은비,플롯 목정윤의 익숙한 뮤지컬,영화ost는 행궁의 야간조명과 어우러져 깊어가는 여름밤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10일에 열리는 두 번째 일상서곡은‘동화 작가 천효정’이<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를 중심으로 도시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나와 다른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경기도, 2019 경기공방학교 사업 참여 대표공방, 예비창업자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메이커스 문화 확산 및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19 경기공방학교’ 사업에 참여할 대표공방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메이커스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1인 제조기업’을 말한다. ‘경기공방학교’는 메이커스 운동 확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방 창업을 지원하고, 기존 공방의 업그레이드를 돕는 사업이다. 도는 발전 가능성이 크고 도를 대표할만한 역량 있는 공방을 선정해 시설 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공방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경기대표공방 부문’과 ‘예비창업자 부문’으로 진행되며, 창업 5년 이상의 공방운영 경험이 있는 경기도 내 공방사업자는 ‘경기대표공방 부문’에 지원 가능하며, ‘예비창업자 부문’은 공방 창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경기대표공방’ 5곳을 선정, 경기대표공방 현판과 홍보물 등의 브랜딩 지원과 최대 1,250만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5곳은 지난해 선정된 5개 경기대표공방과 함께 경기도민 대상 공방 교육과 경기공방학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