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여성IT직업훈련과정’으로 취업의 꿈 실현하세요

경기도일자리재단, 8월까지 하반기 여성IT직업훈련과정 교육생 120명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IT직업훈련과정’ 하반기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

‘여성IT직업훈련과정’은 경기도 내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으로, 8월부터 여성능력개발본부 에서 1일 6시간씩 주 5일, 3~4개월 간 진행된다.

하반기 모집 과정은 빅데이터 애널리스트&마케터, 웹&앱 디자이너 실무, UI/UX 웹&앱 디자인 전문가, OA·SNS 마스터 양성, Makers 3D모델링 및 프린팅, 온라인 쇼핑몰 전문가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 20명이다.

교육생에게는 IT전문 직업교육과 함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취업 연계 서비스도 함께 지원되며, 어린 자녀를 둔 교육생은 본부 내 보육 시설을 이용할 수가 있어 육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IT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거주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 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빅데이터 애널리스트&마케터’, ‘웹&앱 디자이너 실무 교육과정’이 8월 18일까지이며 나머지 4개 교육과정은 8월 9일까지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월 14일 여성능력개발본부 교육동에서 여성IT직업훈련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1팀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