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잡곡 재배기술 교육’ 참여할 시민 모집

수원시농업기술센터, 7월 1~5일 ‘2019 잡곡 재배기술 교육’ 참여자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2019 잡곡 재배기술 교육’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농업인, 귀농·귀촌 예정자 등이 잡곡의 기능·활용, 콩·옥수수 등 잡곡 재배기술 등을 배울 수 있다. 전문 강사가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잡곡의 기능과 활용 ,조, 수수 품종 재배기술 ,보리·밀·호밀 등 맥류 재배기술과 활용 ,유지작물 재배기술 ,고품질 콩 재배기술 ,찰옥수수 재배기술과 가공·유통 사례 ,잡곡 6차 산업화 성공사례 등을 교육한다.

무료 교육이고,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잡곡 재배기술’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기획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잡곡 재배기술과 이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의 경영 능력도 키울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