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남시, 성남시립소년소년합창단 청소년을 위한 희망 콘서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 예술단인 성남시립소년소년합창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청소년을 위한 희망 콘서트 Happy Together”를 공연을 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람은 남풍, 님의 노래, 청산을 보며, 별 등 예술가곡, 파란마음 하얀마음,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 그때 그 시절 등의 편곡 동요, 행복한 아침, 노래가 만든 세상, 나의 노래는, 평화의 춤 등이다.

특별출연으로 노바 색소폰 앙상블의 Carmen Fantasy, Libertango, Czardas 등의 많이 알려진 곡들로 흥겨운 무대를 꾸미게 된다.

이어 비보이 MASSA의 비트 박스와 Going beat외에 Just blow, Pumpin it up등의 재미있고 신나는 무대로 청소년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비보이 그룹MASSA와 노바 섹소폰 앙상블 등이 합창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이다.

이 공연은 만5세 이상 모든 연령대가 입장 가능하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서 가족애와 싱그러운 여름에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추억의 장으로 만들 수 있는 멋진 음악회로 수놓을 것이다.

연주회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