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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용인시, 월 2회 중앙시장 등 찾아가 입양 상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10·20일 중앙시장, 반려견 놀이터 등으로 찾아가 현장 입양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현장 상담을 하고 새 가족을 기다리는 반려동물을 직접 보고 입양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우선 오는 20일 용인중앙시장 광장으로 보호중인 유기견 5마리를 데리고 나가 찾아가는 입양 상담을 진행한다. 더불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입양과 더불어 펫티켓 홍보 활동도 한다.

이후에는 센터 일정에 따라 반려견 놀이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선 지난 10일 진행한 찾아가는 입양상담 때는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던 한 유기견이 우연히 원래 가족들을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시는 동물보호센터 내 반려동물 전문상담사를 둬 상시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에겐 짖음, 배변 등의 기초교육도 해 준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유기견 입양도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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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의 중심 인도를 잡아라, 지페어 뭄바이 개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2019 지페어 뭄바이’가 현지시각 15일 오전 11시 뭄바이에 위치한 사하라스타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김동영 주 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홍기영 코트라 뭄바이 무역관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 국내 관계자를 비롯해 찬드라칸트 살룬케 인도중소기업연합회장, 산토쉬 만드레차 마하라슈트라주 산업 및 농업 상공회의소 회장 등 뭄바이 주정부 및 경제계 주요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지페어 뭄바이는 경기도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하고 사전 매칭된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인도는 인구 세계 2위, 경제 규모 7위의 경제대국으로서 7%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페어가 개최되는 뭄바이가 속한 마하라슈트라주는 인구 1억2천만명의 거대 시장이다. 도는 인도시장의 중요성을 감안,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지페어를 개최하며 총 770여 개의 중소기업에 인도시장 수출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의료·건강·미용 제품 36개사, 전기·전자·IT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