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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돈농가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교육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용인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 강당에서 관내 130여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방역교육을 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로 확산돼 국내 유입될 위험이 높아 졌기 때문이다.

공동방역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 선우선영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증상과 발병 현황, 예방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또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게 사료로 주지 말 것과 해외 축산물 반입을 금지하고, 양돈 농가 출입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 등 예방을 강조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출혈과 고혈이 주 증상으로 폐사율이 100%에 달하지만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방이 국내에 유입되면 한돈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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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숙련 건설기능인 6천명 양성 등 공정·안전한 건설노동현장 만든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민선 7기 경기도가 숙련 건설기능인 6천명 양성 등 지역특성에 맞는 건설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TF를 발족하고, 노사정과 함께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노동현장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13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TF팀 발족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위원장, 송영만·권재형 도의원,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민주·한국노총, 건설·전문건설협회 및 기능장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최근 낮은 고용안정성과 고령화, 숙련인력 부족 등의 누적으로 건설업 기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건설노동자가 기능인으로 대접받고 안전한 일터에서 꾸준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노사정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계획에는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①노사정 상생의 건설노동환경조성 ②숙련 건설노동자 양성 ③안전한 건설현장 생태계 조성 ④건설현장 고용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