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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공직자 안보교육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통일을 대비하는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MZ의 녹슨 철조망, 6·25 전사자 유해를 발굴한 현장의 탄피, 애기봉 성탄 점등탑 등을 녹여 UN 문자를 형상화 한 평화의 종에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을 담아 직원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안보현장에서 공직자들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에 공직자로써 직원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통일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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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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