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금)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4.1℃
  • 흐림대전 11.6℃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7.8℃
  • 흐림광주 14.9℃
  • 흐림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6℃
  • 흐림보은 9.3℃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일자리·경제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금 2% 이차보존…2년간

자금난 겪는 점포 운영자 경영 안정 돕기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의 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은행에서 경영 자금을 융자받는 영세 점포 운영자는 대출이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편다. 특례보증 융자금의 이자 중에서 2%에 해당하는 대출 이자 금액을 2년간 지급한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우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개정해 특례보증 이차보전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다. 특례보증 제도로 은행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이 연평균 330명인 점을 근거로 1억1700만원의 이차 보전 사업비도 확보했다.

대출이자 지원의 전제 조건이 되는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도록 성남시가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 운용을 위해 성남시는 지난 1월 특례보증 지원 사업비 13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경기신보가 시 출연금의 10배를 보증하는 구조여서 성남지역 소상공인들이 올해 시중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자금은 모두 130억원 규모다. 1인당 최대 융자금은 5000만원이다.

성남지역에 살면서 점포를 2개월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에 융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된다.

기자정보



화성시, “치매여도 괜찮아” 치매안심마을 조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화성시(시장 서철모)는 19일 오후 노하 2리 마을회관에서 제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축하하기 위해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 오갑석 팔탄면장, 최현숙 팔탄면 주민자치위원장, 홍흥기 노하3리 노인대학장, 노하1리 박중근 리장, 노하2리 박제섭 리장, 노하3리 이길현 리장, 노하1리 노인회장, 노하2리 홍일표 노인회장, 치매안심마을 안심리더 및 주민 등100여 명이 모였다. 현판식은 팔탄면자치위원회 농악공연, 치매예방교육 및 3·3·3체조 시연, 안심리더 임명장 수여, 제막식 등으로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이란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사회안전망을 구축한 마을로써, 노하2리와노하3리가 함께 지정됐다. 치매안심마을의 사업으로는▼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돌봄 기능 강화, ▼치매특화사업 등을 들 수 있으며, 60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치매검진을 실시하고 치매환자 및 노인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환경을 개선하여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