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9 경기도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 기본교육 실시

의정모니터 등 29명 참여, 정책·아이디어 발굴 기법 교육 등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위해 경기도의회는 제2기 의정모니터를 대상으로 12일 의정모니터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22개 시·군에서 29명의 의정모니터가 참석해 효율적인 정책 및 아이디어 발굴 기법과 제안 사례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의정모니터가 자발적으로 구성해 연구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화폐,경기도 지원 문화행사 성과 분석, 자치법규 연구 등 4개 과제에 대해 참여를 위한 활동 계획을 발표 했다.

또한, 지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방청한 모니터 14명을 대상으로 모니터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전체 모니터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용복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출범 2년차로 접어드는 제2기 의정모니터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역주민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인 정책제안과 모니터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