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경작지였던 자투리 도유지, '경기 쉼 정원'으로 재탄생

- 관리 어려운 자투리 도유지 활용해 꽃과 나무 숨쉬는 ‘생활형 정원’ 만들어
- 총 3억2천만 원의 사업비 전액 도비로 투입해 3,360㎡ 규모로 조성

2020.05.06 08: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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