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통복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6일 태풍 ‘바비’의 북상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실시했다.
통복동 자율방재단은 전통시장 등 관내 일원을 집중 순찰하면서 침수취약지에 대한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앞으로의 호우, 태풍에 대비했다.
이완형 자율방재단장은 “취약지역 예찰을 통해 주민들의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통복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277. 광교중흥S클래스 오피스텔 2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10-4953-655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은 제호 : 뉴스라이트 | 등록번호 : 경기 아51847 | 등록일 : 2018-04-17 | 발행일 : 2018-04-13 | 발행인 : 조용은 | 편집인 : 윤정민 뉴스라이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라이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ni6539@naver.com
뉴스라이트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277. 광교중흥S클래스 오피스텔 202동 1005호 | 대표전화 : 010-4953-655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용은 제호 : 뉴스라이트 | 등록번호 : 경기 아51847 | 등록일 : 2018-04-17 | 발행일 : 2018-04-13 | 발행인 : 조용은 | 편집인 : 윤정민 뉴스라이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라이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ni6539@naver.com
